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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인명구조 특공대

    「인명구조 특공대」 -. 이름 그대로 화재가 발생했을 때 불 속에 뛰어들어 그 속에 갇힌 인명을 구해내는 소방 경찰관들이다. 그러나 일반 시민에겐 아직까지 생소한 이름이다. 서울시

    중앙일보

    1972.12.27 00:00

  • 호텔 등 고층 건물엔 옥상에 사다리 필수

    서울시 소방 본부는 최근 화재가 급격히 대형화하고 피해 비중이 커감에 따라 이에 대비하기 위해 20일 상오 10시 시내 수운 회관에서 특수 건물 방화 대책 회의를 소집, 9백67명

    중앙일보

    1972.12.21 00:00

  • 전장 2백72m에 12만톤

    「시·스타」 (해성) 호는 「스웨덴」 차관 1천20만 달러로 지난 68년10월27일 「스웨덴」의 「고타바겐」 조선소에서 건조된 삼양 항해의 최신형 유조선. 적하 t수가 무려 12만

    중앙일보

    1972.12.20 00:00

  • 겨울화재의 복병…누전|「가이드」를 통한 예방

    전기를 다룰줄 모르는 작은 부주의가 금찍한 재산과 인명의 손실을 일으킨다. 겨울철은 전기의 성수기로 집집마다 각종 전열기 등을 많이 쓰고 있다. 그러나 옥내배선의 한계전류를 벗어난

    중앙일보

    1972.12.18 00:00

  • 최악의 홍수피해의 극복

    사상 최대의 폭우로 최악의 수해를 낸 서울과 한강주변을 낀 중부지방 전역에는 박 대통령의 지시와 국무회의의 의결로 수해복구를 위한 비상령이 내려졌다. 관상대 설립 후 처음인 4백5

    중앙일보

    1972.08.21 00:00

  • 31일 폐쇄되는 시경 소방과의 연혁

    서울시경 소방과는 31일로 폐지되고 새로 설치된 서울시 직속 소방본부에 흡수되었다. 시경 소방과는 지난 45년8월15일 해방과 더불어 미 군정청이 총독부 경비과를 접수, 군정청 경

    중앙일보

    1972.05.31 00:00

  • 무시된 「안전수칙」

    불씨를 가장 두려워해야 할 정유공장에서 조차 원초적인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았다. 호남정유 여수공장 저 유 「탱크」화재사건은 바로 꼭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일어

    중앙일보

    1972.04.08 00:00

  • 내화벽판고 신축

    문공부는 5일 국보32호 해인사 팔만대장경을 수장할 경판 전을 새로 짓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현 경판고의 뒤쪽 50m지점에 두 배의 크기로 지어질 신관은 철근 「콘크리트」로 1억8

    중앙일보

    1972.04.06 00:00

  • 경동기의 경영전략(7)경비 절약과 판매 촉진-주요국내기업들이 펼치는 새 작전

    국내기업들이 새해에 펼칠 여러 가지 새로운 경영전략은 ①경비절감 ②판매촉진 ③새 상품 개발 등 크게 세 가지 분야로 요약된다. 대부분의 기업은 새해 새 전략의 역점을 보다 많이 팔

    중앙일보

    1972.01.18 00:00

  • 세계 최대 호화 여객선 퀸·엘리자베드 호에 큰 불

    【향항9일UPI동양】세계 최대의 호화 여객선으로 5대양을 누비던 8만3천6백t급의 「퀸·엘리자베드」호에 9일 원인 모를 불이 일어나 폭발음을 동반하고 하루종일 화염에 싸인 끝에 3

    중앙일보

    1972.01.10 00:00

  • 시련의 잔해로 KAL기 김포에

    대한항공의 납북 미수기 F27기의 잔해 (사진)가 현장에서 4대의 대형「트레일러」에 실려 1일 하오 1시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사건 직후 현지에서 항공 전문가와 대한항공 관계자들에

    중앙일보

    1971.02.02 00:00

  • 신기록 갖춘 국내 최대|공사비 43억 들인 정부 종합청사

    우리 나라에선 최대 규모이며 호화스런 건물인 종합청사가 중공 됐다. 박정희 대통령은 23일 이 청사의 준공 및 개 청「테이프」를 끊었다. 청사 1층「로비」전면 벽에 세워진 대리석에

    중앙일보

    1970.12.23 00:00

  • 고층 빌딩의 화마

    1일 상오 5시쯤 우리 나라에서 가장 높고(1백7m),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삼일로「빌딩」26층에서 불이나, 내부시설 3백20명 전부를 불태우고 자동진화 됐다. 고층건물이 날로

    중앙일보

    1970.09.02 00:00

  • 인간면허

    두건의「개스」사고가 일어났다. 신문에 실린 유조차의 화재사진은 전율을 자아낸다. 휘발유의 불길은 하늘이라도 태울듯이 치솟는다. 불은 이웃에까지 번져 두채의 집이 불탔다. 대구의 중

    중앙일보

    1970.05.05 00:00

  • 국내엔 4종

    【동경=조동오 특파원】일본의 자동차 제조회사인 도요다와 닛상 두 회사의 대표는 11일 하오 결함차 일람표를 운수성에 제출하는 한편 8월말까지 모두 회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두

    중앙일보

    1969.06.13 00:00